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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킴, 해병대 만기 전역 소감.."값진 추억들과 배움으로 가득"[전문]

입력 2021-12-15 09: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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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

가수 로이킴이 전역 소감을 밝혔다.

15일 로이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필승 예비역 병장 김상우입니다. 오늘부로 만기 전역을 명 받았습니다"라고 글을 적었다.

이어 "해병대에서의 지난 시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값진 추억들과 배움으로 가득했습니다. 나아갈 힘과 용기를 준 우리 중대 선 후임 동기들께 무한한 사랑과 감사를 전하고, 군생활을 하며 잠깐 이라도 마주쳤던 모두에게 건강을 기원하며, 필승"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군 생활을 하며 동료들과 함께한 로이킴의 모습이 담겨있다. 성실하게 군 생활에 임한 로이킴은 한층 더 늠름해진 자태를 자랑한다. 또한 로이킴의 군 물품 속 상장도 눈길을 끈다.

한편 로이킴은 지난해 6월 15일 경상북도 포항 해병대 교육훈련단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받고 포항에서 복무했다.

다음은 로이킴 전역 소감 전문

필승 예비역 병장 김상우입니다. 오늘부로 만기 전역을 명 받았습니다. 해병대에서의 지난 시간은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값진 추억들과 배움으로 가득했습니다. 나아갈 힘과 용기를 준 우리 중대 선 후임 동기들께 무한한 사랑과 감사를 전하고, 군생활을 하며 잠깐 이라도 마주쳣던 모두에게 건강을 기원하며, 필승. Today marks my day of discharge from the ROK marine corps. Much gratitude for those who brightened my days in the division, and much love to those who waited outside. Hope your days are as merry as mine. Oora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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