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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김기수 "송지효 콘텐츠, 어그로 NO..돈? 2만원 벌었다" 분노

입력 2021-12-15 20:3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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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수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김기수 유튜브 채널 영상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김기수가 송지효 콘텐츠에 대해 해명했다.

15일 방송인 김기수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을 통해 '송지효님 커텐츠 해명합니다'라는 제목의 라이브 방송을 진행했다.

김기수는 "네가 뭔데 종결을 하냐", "송지효 스타일리스트 두둔하는 것 아니냐", "어그로 끌어서 조회수로 돈 벌려고 한 것 아니냐"라는 채팅을 읽으며 하나씩 해명했다.

우선 김기수는 해당 영상으로 돈을 벌려고 한 것 아니냐는 말에 "그 영상으로 2만원 벌었다"라고 밝혔다. 일부 네티즌들의 비난 댓글이 계속해서 올라오자 김기수는 "송지효 콘텐츠 비공개 처리하겠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제가 3일 밤새 송지효님꺼 공부해서 밤새 편집해서 올렸다. 개인적으로 이렇게 퍼스널 컬러 진단하면 50만원 받는다. 도움되겠거니 올렸는데 저런식으로 말씀하시면 내가 너무 속상하다"라며 억울한 마음을 드러냈다.

김기수는 "도움 주려고 한건데… 방탄 팬님들은 나한테 고마워서 난리가 났는데 송지효 팬님들은 왜 그러는거냐"라며 욱했다.

이에 김기수의 팬들은 "나쁜 의도로 다룬 콘텐츠 아니었던거 라이브로 직접 봐서 안다. 힘내셔라", "직접 영상 봤는데 스타일리스트 두둔하는 영상 아니었다", "늘 잘 보고 있는데 오늘 좀 속상하네요"라며 그를 응원했다.

김기수는 "전체적인 영상에 나의 목적을 모른 채 '얘 봐라? 우리 송지효 님을?' 이렇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엄청 많았다. 악플 다는 사람들도 인정한다. 이렇게 생각하는 것은 자유니까. 하지만 영상을 처음부터 끝까지 보지 않고 말씀하시는 분들이 너무 많았다"라며 속상한 심경을 전했다.

그의 해명에도 일부 네티즌들의 비난은 계속됐고, 결국 김기수는 "얘기가 도돌이표다. 이걸 내가 해명해야 하는 게 아닌 것 같다. 내 영상을 다른 알고리즘 영상이랑 싸잡아서 얘기하는 것 같다. 너무 기분 나쁘다"라며 분노했다.

이날 김기수는 "송지효님 저격하는 타 플랫폼 영상, 송지효 님한테 도움 되는 것 하나도 없는데 그런 건 (조회수) 몇 만 건 나온다. 돈 벌려면 그렇게 하는 거다. 난 도움 주려고 했는데 그런 쪽과 싸잡아서 욕하면 할 말이 없다"라고 말했고, 김기수의 팬들 역시 무례한 채팅에 함께 분노하며 갑론을박을 이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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