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TXT 범규가 아르바이트생으로 합류했다.
16일 밤 9시 방송된 JTBC '시고르 경양식'에서는 TXT 범규의 합류가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차인표, 최강창민, 이장우 등 주방팀 멤버들이 양구에 오픈한 2호점을 위해 메뉴개발에 나섰다.
메뉴 개발을 한 후 세 사람은 양구 2호점 인테리어를 둘러봤다. 2호점은 오픈형 주방이 눈에 띄었다. 특히 세사람은 식기세척기를 보며 신기해 했다.
이렇게 2호점을 양구에서 오픈하게 된 멤버들은 이번에 비대면 면접을 통해 멤버 한명을 더 받았다고 했다.
모두가 그 정체를 궁금해하는 사이 신입이 등장했다. 바로 TXT 범규였다. 범규는 소년미를 뽐내며 등장했고 선배들의 요구에 즉석에서 장기자랑을 선보이기도 했다.
범규의 등장에 이수혁은 "그동안 내가 막내여서 우중충했는데 범규가 와서 좋다"고 했고 이장우는 "우리 이수혁이 어때서 그러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일을 해봤냐는 질문에 범규는 해본적이 없다고 했고 차인표는 조심스레 "설거지는 해봤냐"고 물었다. 이에 범규는 "설거지 잘한다"고 말했고 범규는 홀팀이 됐다.
최지우는 범규가 2001년생이라는 이야기를 듣고 놀랐고 최지우는 "난 나이 계산이 안된다"고 했고 조세호는 "내가 01학번이다"고 했다. 이수혁 같은 경우 "난 88년생인데 올림픽 이야기 진짜 많이 들었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장우와 최강창민 역시 2001년생이라는 범규 나이에 깜짝 놀라 웃음을 자아냈다.
차인표는 범규에게 "몇 살때 데뷔했냐"라고 물었다. 그러자 범규는 "연습생은 17살 때였다"고 답했다.
조세호는 "최강창민은 16세부터였냐"고 했고 최강창민은 "맞는데 연습은 오래는 못하고 1년 정도 했다"고 말했다.
범규는 "처음 데뷔조 됐을 때 안한다고 했었고 사실 원래 아이돌을 할 생각이 없었고 기타를 쳐서 꼭 밴드를 해야겠다는 생각을 확고하게 갖고 있었는데 기회가 생겨서 기왕 이렇게 된 거 하나하나 열심히 해야겠다 했는데 갑자기 데뷔조가 됐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