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성유리가 크리스마스트리를 꾸미고 뿌듯해했다.
그룹 핑클 출신 성유리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성유리는 작은 크리스마스트리를 아기자리한 장식들로 꾸며 사진 찍어 올렸다. 그는 "크리스마스 패키지 이뿌죵? 뿌듯뿌듯"이라는 글로 뿌듯한 기분을 드러냈다.
트리에서 느껴지는 성유리의 아기자기한 감각이 눈길을 끈다.
한편 성유리는 지난 2017년 프로골퍼 안성현과 결혼했으며, 결혼 4년 만에 쌍둥이를 임신했다.
당시 성유리는 "저희 가정에 드디어 사랑스러운 아기가 찾아와 주었어요. 그것도 하나가 아닌 둘. 쌍둥이가 찾아왔답니다"며 "사실 아직도 실감이 잘 안 나지만 밥도 제대로 못 먹고 물조차도 비려서 마음껏 못 마시는 변화들을 통해 서서히 엄마가 되어감을 느끼고 있어요. 참 엄마가 된다는 게 쉬운 일이 아니네요. 이 세상의 모든 엄마들 존경합니다"고 임신 소감을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