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천예지가 손가락 부상을 입었다.
16일 개그맨 박휘순의 아내 천예지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볼링하는거 아니에요..오늘도 한 건 했다..퇴근시간 때라 집 앞 교통 마비여서 이동도 힘들고 병원 찾기도 힘들고 택시도 안 잡혔는데..오빠가 집근처 병원 딱 찾아서 전화해서 알아봐주고 너무 고마웠담ㅠㅠ골뱅이무침 해서 맥주 한잔 할랬는데 손가락손톱 썰어버려서 배달 시켜먹고 맥주도 못 먹고ㅠ"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천예지가 다친 손가락에 붕대를 감고 있다. 천예지는 다쳤을 때 도움을 준 박휘순에게 고마움을 드러내 눈길을 끌기도 했다.
한편 박휘순은 지난해 11월 17살 연하 천예지와 결혼했다.
또 이들 부부는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