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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참시’ 구자욱 “운동선수 치고 잘생겼지만 양세형 보단 아래” 외모 칭찬에 ‘민망’

입력 2021-12-18 23:2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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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사진=MBC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구자욱이 외모 칭찬에 민망해했다.

18일 방송된 MBC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처음으로 참견 영상을 공개한 야구선수 구자욱의 모습이 그려졌다.

“수많은 예능 섭외가 있었는데 저희 프로그램에 나와주셨다”는 전현무의 말에 구자욱은 “누님을 너무 좋아한다”며 이영자를 가리켰다. 그는 “한국 프로야구가 많이 사랑받지만 선수들이 직접 나와서 보여준 건 없다고 생각한다. 더 사랑받기 위해서라면 선수들이 출연해서 얼굴을 보여드리는 게 도리가 아닌가 생각해서 쑥스럽지만 이렇게 나오게 됐다”고 출연을 결심한 이유를 밝혀 박수를 받았다.

양세형은 “잘생긴 야구선수로 유명하시지만 직접 보니 더 잘생겼다”며 “배우 송일국 씨도 닮았다”고 말했다. 구자욱은 “어릴 때 들어본 적이 있다”며 “야구로 잘 돼서 이슈가 돼야 하는데”라고 겸손을 보였고 참견인들은 “야구로도 잘 됐지”라며 성화였다. 구자욱은 “좋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라고 쑥스러운 듯 웃었다. “솔직히 본인도 잘 생긴 거 알죠?”라는 말에 구자욱은 “운동선수 치고 좀 잘생겼다고 생각하지만 세형이 형보다는 한 수 아래인 것 같다”고 너스레를 떨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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