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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P초점]"잡초 먹이고 강전?" 이동국 딸 재시X재아, 학폭 의혹 반박 "허위사실"

입력 2021-12-16 11:5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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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전 축구선수 이동국의 쌍둥이 딸 재시, 재아가 학폭 가해 의혹에 반박했다.

16일 이재시, 이재아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학교 폭력 가해 의혹에 대해 허위사실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앞서 한 네티즌은 재시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에 댓글로 "재시 재아는 채드윅 국제학교에서 친구를 왕따해서 강전(강제전학)을 당했다. 친구에게 잡초를 먹이고 화장실에서 사진을 찍는 등 피해자에게 평생 잊지 못할 트라우마를 만들었다. 이런 애들이 지금 이렇게 좋은 인식을 받으며 살고 있다는 게 믿어지지 않는다. 이 댓글 삭제하지 마시고 평생 반성하며 살았으면 좋겠다"고 주장했다.

이에 "재시, 재아는 홈스쿨링 한다"는 반박 댓글이 달리자 학폭을 주장하는 네티즌은 "강제전학 당하고 다른 데서도 강제전학 또 당해서 홈스쿨링 하는 거다. 알고 말하라", "채드윅 국제학교 다니는 분들은 대부분 안다"고 댓글을 추가했다.

이와 관련해 이재아는 "저랑 재시는 채드윅 국제학교에 다닌 적도 없고, 다른 학교에서도 강제 전학을 당한 적이 없다. 저랑 재시는 5년간 홈스쿨링을 했고, 이 댓글은 허위사실"이라며 "악성루머 및 허위사실 유포는 명백한 범죄다"라고 강하게 부인했다.

이재시 역시 "악의적인 의도가 분명한 허위사실 유포는 명백한 범죄다"라고 학폭 루머에 반박했다.

이동국 아내 이수진은 "재시, 재아는 채드윅 국제학교를 다녀본 적도 없고 강제전학을 당한 적도 없고 그 어떤 친구와도 뉴스에서나 나올 법한 일들을 경험한 적이 없다"며 "이렇게 악의적인 댓글을 남기면서 재시 재아에게 피해를 입히려는 의도가 뭐냐. 학생이 재미로 이러는거 같은데 당장 사과하고 다시는 어디에도 이런 댓글로 장난하지 말라. 경찰서 갈 수 있다"고 경고했다.

한편 이동국 딸 재시, 재아는 과거 KBS2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얼굴을 알렸다. 현재 이재아는 테니스 선수로 활동 중이며, 이재시는 최근 모델 꿈을 접었다고 밝혔다.

사진=재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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