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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s현장]'한 사람만' 김경남, 측간소음 사과 "내 불찰..앞으로 주의하겠다"(종합)

입력 2021-12-20 16: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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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경남/사진=JTBC 제공
배우 김경남/사진=JTBC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경남이 측간소음 논란에 직접 사과했다.

JTBC 새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극본 문정민, 연출 오현종, 제작 키이스트 JTBC스튜디오, 16부작) 제작발표회가 20일 오후 온라인을 통해 진행됐다. 오현종 감독과 배우 안은진, 김경남, 강예원, 박수영(레드벨벳 조이)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 중 처음 인사를 하는 과정에서 김경남은 자리에서 벌떡 일어나더니 "드라마 첫방날 이런 자리에서 이런 말씀 드리게 돼 죄송하다 말씀드리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얼마 전 제 불찰로 인해 많은 분들께 심려 끼쳐드린 점 다시 한 번 사과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또한 김경남은 "앞으로는 같은 일 반복되지 않도록 주의하겠다. 정말 죄송하다"고 강조했다.

앞서 네티즌 A 씨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한 연예인으로 인한 측간소음 피해를 주장했다. 해당 연예인이 김경남으로 밝혀지며 논란이 불거졌다.

그러자 김경남의 소속사 제이알 이엔티 측은 "김경남이 당사자분을 찾아가 이야기를 나누었다. 진심으로 사과드리고 앞으로는 더 주의하겠다고 말씀드렸다"고 알렸다.

그러면서 "김경남도 앞으로는 이런 일이 다시 발생하지 않도록 더 주의하겠다. 피해를 입으신 분께도 놀라셨을 여러분들께도 다시 한 번 고개 숙여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고 약속했다.

한편 '한 사람만'은 호스피스에서 만난 세 여자가 죽기 전에 나쁜 놈 '한 사람'만 데려가겠다고 덤볐다가 삶의 진짜 소중한 '한 사람'을 마주하게 되는 휴먼 멜로 드라마로, 오늘(20일) 오후 11시에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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