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팝업★]'한 사람만' 안은진, 시한부役에도 흥 폭발 "박수영에 레드벨벳 재롱잔치"

입력 2021-12-20 18:5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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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안은진/사진=JTBC 제공
배우 안은진/사진=JTBC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안은진이 '한 사람만' 촬영현장에서도 흥을 폭발시키고 있다.

JTBC 새 월화드라마 '한 사람만'은 호스피스에서 만난 세 여자가 죽기 전에 나쁜 놈 '한 사람'만 데려가겠다고 덤볐다가 삶의 진짜 소중한 '한 사람'을 마주하게 되는 휴먼 멜로 드라마.

극중 안은진은 세상에 무감한 세신사 표인숙 역을, 박수영(레드벨벳 조이)은 화려해 보이지만, 상처를 가지고 있는 인플루언서 성미도 역을 맡았다.

앞서 안은진은 MBC 예능 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 걸그룹 랜덤 플레이 댄스에 도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와 관련 안은진은 "수영이 앞에서 재롱잔치를 오래 전에 끝낸 상태다. 제목만 말하면 추는 단계의 재롱을 이미 오래 전에 해서 지금은 재밌지 않은 상황이 됐다"고 밝혔다.

이에 박수영은 "진짜 흥이 많은 게 새벽 촬영 대기 시간에 다 지쳐 있을 때도 혼자 춤을 그렇게 춘다"고 전했다.

그러자 안은진은 "살짝 연극치료 받는 기분으로 임하고 있어서 캐릭터가 어둡게 시작하지만, 내 일상에서는 행복이 많아지고 따뜻함이 많아지고 있다"며 "인숙을 통해서 에너지를 많이 얻어 흥으로 푸나 보다"고 털어놨다.

오현종 감독은 "인숙은 안은진이 갖고 있는 에너지를 담기에는 작은 그릇이다. 안은진과 일하면서 느끼는 건데 정말 재능이 풍부하고, 감성 표현도 풍부한 배우라 이 역할로 담아낼 수 있을까 부채감이 있다"며 "매 순간, 매 신 최선을 다해 인숙을 표현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안은진과 작업하는 건 큰 행운이다"고 치켜세웠다.

tvN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 시리즈의 추민하 역할로 큰 사랑을 받은 안은진이 첫 주연으로 나선 '한 사람만'으로도 시청자들을 사로잡을 수 있을지 주목되는 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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