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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연말특집 레이스, 차청화X하도권X허영지 연기력 빛났다(종합)

입력 2021-12-19 18:3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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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닝맨' 방송화면 캡쳐
'런닝맨'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차청화, 하도권, 허영지가 맹활약을 펼쳤다.

19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에서는 연말특집 레이스가 펼쳐졌다.

멤버들은 연말특집에 맞게 의상을 입고 나왔고, 유재석은 올화이트 의상으로 등장한 송지효에 “옷 잘 입었다”면서 “잘 입었는데 왜 그래”라고 과장스러운 리액션을 취했다. 최근 송지효의 헤어, 메이크업, 의상 스타일 등의 논란을 의식한 것.

이어 양세찬에게는 “못 입엇다”고 너스레를 떨었다. 송지효는 "항상 스타일링 하던 분이 했다"라고 이야기 했다. 김종국은 "우리 스타일리스트 애들은 일을 안 해서 그런가? 내가 입고 싶은 거 입어서 그렇다"라고 편을 들었다.

유재석은 전소민에 "전소민이 나오니까 봤는데 여기서 보는 전소민과 드라마에서의 전소민이 다르다"고 이야기 했다. 전소민이 열연중인 드라마 ‘쇼윈도’를 본 것. 이에 송지효 역시 '이 여시 같은 것'이라고 문자를 보냈다고 밝혀 웃음을 안겼다.

지석진은 MSG워너비로 연말 시상식에서 상을 받았고, 유재석은 "나한테 잘해야 한다"고 으스댔다. 지석진은 "수상 소감으로 유재석을 얘기했다"고 밝혔다.

연말특집 레이스 게스트로는 차청화, 하도권, 허영지가 출연했다. 연기로 상대팀을 속여야 하는 미션에서는 차청화가 맹활약을 펼쳤다. 청양고추를 먹은 사람은 유재석이었으나, 차청화의 연기력으로 유재석은 표를 받지 않았다. 이어 저주파 마사지기를 실제로 한 사람을 맞춰야 했는데, 저주파 마사지기가 작동되고 있는 사람은 유재석이었지만 차청화의 연기력으로 모두 차청화를 의심했다.

한편 ‘런닝맨’은 수많은 스타와 멤버들이 함께 미션을 수행하며, 예능의 많은 요소 중 오로지 '웃음'에 집중하는 버라이어티 예능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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