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세은이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다.
20일 이세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근황 사진을 게재했다. 이세은은 사진과 함께 "크리스마스를 며칠 앞두고, 이제 한밤 자고 일어나 월욜이 되면 드디어 디데이네요. 이렇게 집을 비워 본 적이 없어 제가 없는 상황을 대비해 이것저것 챙기다 보니 벌써 이 시간이 되었네요. 그동안 정말 많이 챙김 받았고 많은 분들께 사랑과 관심을 받아 정말 감사했습니당(꾸벅)"이라고 했다.
이어 "힘들까봐 먼 길도 마다 않고 달려와준 친구 언니 동생 지인들, 정성 깃든 선물들 메세지들.. 저 없는 동안 울 공주님 심심할까봐 챙겨주시는 마음 까지.. 하나하나 너무 감동하고 저 또한 누군가에게 이렇게 해주어야지 하며 배우고 있답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정신이 없다는 핑계로 충분한 인사를 다 드리지 못한 마음 이렇게나마 인사를 남깁니다. 이곳에 오셔서 그동안 축하해 주신 분들도 너무 감사드려요. 오늘은 집에서 식구들 끼리 오붓하고 조용한 주말을 보냈어요. 모두 건강한 한 주 시작 되시고 , 으랏츠차차 힘내서 조만간 소식 또 전할게요!"라고 했다.
끝으로 이세은은 "사진은 셀기꾼 사진으로다가. 이제 곧 부을 걸 알기에. 알고 있기에. 첫째 베프 탄생 주간. 모두 정말 감사합니더"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이세은은 턱을 괴고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한다. 이세은의 미모가 여전하다.
한편 이세은은 2015년 금융업에 종사하고 있는 남편과 결혼, 지난 2016년 딸을 얻었다. 현재는 둘째를 임신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