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윤형빈이 개그맨 후배를 응원했다.
코미디언 윤형빈은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개그맨 후배인..강현 군이 간암 4기 판정으로 치료중에 있다는 안타까운 소식을 형인이 유튜브"내플렉스"를 통해 보게 되었습니다... 개인적으로 만난 사이는 아니지만..하는개그마다. 눈길을 끄는, 개그잘하는 후배가 힘든상황속에서도 웃음을 놓지않는 모습에 참 숙연하고 멋지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꾸준히 소통하고 힘을 보태고 있었다는 형인이도 참 대단 하고 존경스럽고요"라는 글과 몇 장의 캡처본을 게재했다.
그는 "그래서 제계정에서 랜선 구세군 이벤트로 모금된 금액과 제 사비를 더해 강현군의 치료비에 보탤수 있도록 어젯밤 송금 하였습니다. 개그맨은 여러분의 웃음과 관심이 제일큰 응원이자 힘입니다. 강현군에게 많은 응원 해주세요~!!!꼭 딛고 일어날겁니다~~!!!!!!!!!! 강현후배 화이팅~!!!!!!!!!!!"라는 글을 덧붙였다.
캡처본에는 강현이 출연하는 유튜브 영상이 담겨있다. 일면식 없는 후배를 응원하는 윤형빈의 진실된 마음이 전해진다.
한편 윤형빈은 지난 2013년 개그우먼 정경미와 결혼해 슬하에 1남 1녀를 두고 있다. 또 현재 MBC 표준FM '박준형, 정경미의 두시만세'의 진행을 맡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