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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코로나19 완치' 유재석, '유퀴즈' 녹화 재개→'MBC 연예대상' 참석(종합)

입력 2021-12-21 20:2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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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재석/사진=헤럴드POP DB
유재석/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개그맨 유재석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은 가운데, 예정된 스케줄을 다시 이어간다.

21일 유재석의 소속사 안테나 측은 "유재석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았다. 유재석은 보건당국의 임상적 판단에 따라 재택치료를 마치고 21일부로 격리 해제됐다"라고 밝혔다.

이어 "각자의 자리로 돌아가 곧 활동에 복귀할 예정이며, 걱정해 주신 모든 분들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방역 최전선에서 힘써주시는 의료진과 관계자 여러분들께 깊은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앞서 지난 13일 유재석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당시 소속사 측은 "유재석은 지난 9월 말 2차 접종까지 완료한 상태였으며, 지난 11일 코로나19 확진자와 밀접 접촉 통보를 받고 즉시 1차 PCR 검사를 진행, 음성 판정을 받고 수동감시 대상으로 분류됐다"라고 전했다.

이어 "13일 오전 2차 PCR 검사를 진행하게 되었고, 검사 결과 확진 판정을 받아 현재 예정된 스케줄을 모두 취소했다"라고 밝힌 바 있다.

이에 SBS '런닝맨', MBC '놀면 뭐하니?', tvN '유 퀴즈 온 더 블럭' 등 다수의 프로그램에 출연 중인 유재석은 활동을 잠시 멈추게 됐다.

결국 유재석은 지난 18일 진행된 '2021 SBS 연예대상'에도 불참하게 돼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다행히 오늘 유재석이 코로나19 완치 판정을 받고 격리해제 되면서 스케줄 재개 및 예정된 시상식 일정을 소화할 수 있게 됐다.

21일 '유 퀴즈 온 더 블럭' 측은 "출연진 및 스태프의 건강과 안전에 만전을 기하기 위해 이번 주 녹화는 진행하지 않고 다음 주부터 녹화를 재개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또 오는 29일 진행 예정인 '2021 MBC 연예대상'은 참석을 확정했다. 유재석의 완치 소식 및 스케줄 재개에 대중들의 응원이 쏟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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