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레이먼킴이 딸 루아의 귀여운 일상을 공유했다.
20일 셰프 레이먼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루아는 #엄마 에게서 #케이크 만드는 법, 어른들께 인사하는 법, 혼자 머리묵는 법, 양치하는 법, 세수 하는법, 로션 바르는 법 그리고 게임하는 법까지 거의 모든 것을 배운다, 게다가 앞으로는 멋진 여자가, 멋진 사회인이 그리고 멋진 사람이 되는 법을 배울 것이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나는 루아 덕분에 좋은 아빠가, 뒤돌아보고 반성할 줄 아는 사람이, 조금 더 참을줄 알고, 모든 것들이 내 중심이 아니라는 것을 이해하는 인간이, 그리고 어제보다 덜 나쁜 사람이 되는 법을 배운다. 아이는 엄마에게서 배우고, 아빠는 아이에게서 배운다, 그리로 가끔 생각이 든다"라고 덧붙이며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루아는 엄마 아빠의 장점만 빼닮은 미모를 뽐냈다. 존재 자체가 러블리인 루아는 랜선 이모와 삼촌들의 마음을 심쿵하게 했다.
또 이날 레이먼킴은 딸에게 "그런데 루아야 아빠 머리카락 가지고 장난 좀 고만하면 안 될까… 이제 아빠 숱이 예전만큼은 별로 없…"이라고 부탁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셰프 레이먼 킴은 지난 2013년 뮤지컬배우 김지우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김지우는 지난 11월 24일 공개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