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샤이니가 사랑하는 연인으로부터 받는 마음의 고통을 노래했다.
오늘(21일) 그룹 샤이니 민호는 신곡 'Heartbreak'(하트브레이크)를 발매하고 컴백 활동에 나섰다.
신곡 'Heartbreak'는 강렬하면서도 리드미컬한 퍼커션과 거칠고 무게감 있는 신스 베이스가 성숙한 느낌을 자아내는 팝곡이다. 나와의 관계를 가볍게 여기는 연인으로부터 받는 마음의 고통을 표현한 노래로, 이별의 슬픔을 담담하게 담아낸 가사가 인상적.
너의 기분은 쉽게 높게 낮게 / 나의 마음은 쉽게 높게 낮게 / 사이 가운데 깊게 짙게 남게 / 대답 없는 네게 말해
You're just here for the heartbreak / You're just here for the / Heartbreak Heartbreak Heartbreak
억지로 잡았던 날들이 / 너의 마음에 지운 날들까지 / 거짓말이라 해도 널 원해 뮤직비디오에서는 조각 같은 비주얼의 민호가 1인 2역을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는다. 드라마틱한 스토리는 물론 한 편의 SF 영화 같은 영상미가 돋보인다.
지난 2019년 SM STATION 을 통해 발표한 '아임 홈(I'm Home)(그래)' 이후 두 번째 솔로곡을 선보이는 민호. 그의 담담한 이별 감성은 이번에도 팬들을 사로잡을까. 뜨거운 관심이 모인다.
한편 민호의 신곡 'Heartbreak'는 오늘(2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또 민호는 이날 단독 팬미팅을 개최하고 팬들과 만나며 이는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 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