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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소민, 갑자기 임신 고백..팬들 패닉

입력 2021-12-21 11: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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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정소민이 갑자기 임신 발언을 해 팬들을 놀라게 만들었다.

최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연말 특집 레이스로 꾸며져 하도권, 차청화, 허영지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멤버들은 다섯 명씩 두 팀으로 나누어 레이스를 펼쳤다. 멤버들은 각자 달걀 10개씩을 지급받았다. 미션이 끝날 때마다 음식 레시피가 하나씩 공개되고 본인 혹은 다른 사람의 달걀을 이용해 요리를 완성하면 된다. 승리 팀이어도 달걀 개수가 적으면 꼴찌 후보가 된다. 따라서 본인 달걀을 많이 지켜야 유리한 게임.

레이스가 시작된 후 멤버들은 여기저기 돌아다니며 자신의 달걀을 숨겼다. 하하는 식당 주방에서 같은 팀 전소민 달걀을 발견했고 "안 되는데 어떡해"라고 환하게 웃었다. 전소민 달걀을 찾은 하하는 유재석이 달걀을 숨기는 것도 발견했다. 유재석이 자리를 떠나자마자 바로 수색에 들어간 하하는 전소민 달걀을 투표권으로 바꿨다. 전소민도 양세찬 달걀을 투표권으로 바꾸며 제대로 팀킬을 해 웃음을 안겼다.

전소민은 본격적으로 미션을 할 한옥 방으로 들어와서 “여기가 나 임신했던데 아냐?”라고 말했고 차청화는 문화쇼크를 받고 “네?”라고 하며 귀를 의심했다. 과거 전소민은 양세찬과 부부 역할을 했는데 이 곳 에서 헛구역질을 한 바 있다. 이에 지석진은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이 “그래 여기야. 근데 입 튀어나온 애는 어디 있니?”라고 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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