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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박보검, 해군 문화홍보단 건반병 근황..루돌프 머리띠 끼고 수준급 연주

입력 2021-12-24 16:1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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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해군 공식 유튜브 캡처
대한민국해군 공식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배우 박보검이 훈훈한 근황을 전했다.

지난 23일 대한민국해군 공식 유튜브 채널에는 '해군 홍보대가 드리는 따뜻한 크리스마스 선물 (원곡 : 이정석 - 첫눈이 온다구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는 해군 홍보대원들이 등장해 크리스마스를 맞아 이정석의 '첫눈이 온다구요'로 무대를 펼치는 모습이 담겼다.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공간에서 피아노부터 기타, 트럼펫, 드럼 등 저마다의 악기들을 이용해 연주를 하고 보컬 담당 대원은 노래를 부르고 있다.

그 중에서도 박보검은 건반 위를 크라스마스 오너먼트로 장식한 뒤 루돌프 머리띠를 착용하고 건반을 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어 눈길을 끈다.

박보검은 대학에서 뮤지컬을 전공했으며, 수준급의 피아노 실력을 자랑한다고 익히 알려져 있다.

이에 앞서 박보검은 지난 6월 해군 군악·의장대 문화홍보단 건반병에 지원해 합격, 8월 해군병 669기로 입소해 복무 중이다.

전역을 4개월 정도 남겨둔 박보검의 변함없는 훈훈한 모습에 팬들도 흐뭇하게 바라보며 응원하고 있다.

한편 박보검은 지난 11월 병장으로 진급했으며, 오는 2022년 4월 전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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