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정희' 천단비 "불량학생 제압 실험카메라, 지금보다 10kg 더 나갔던 시절"(종합)

입력 2021-12-22 13:5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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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MBC FM4U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 캡처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천단비가 청취자들과 소통하며 오후를 빛냈다.

22일 방송된 MBC FM4U 라디오 '정오의 희망곡 김신영입니다'에는 가수 천단비가 출연해 이야기를 나눴다.

유튜브 채널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는 천단비. 그는 박화요비 '그런일은', 박효신 '야생화' 등의 커버 영상이 특히 많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온라인에서 유명한 실험 카메라도 언급됐다. 가요계 데뷔 전 불량학생들에게 괴롭힘 당하는 여학생에게 도움을 준 실험 영상이다. 천단비는 "민망한 게 천단비다 아니다를 싸우시더라. 맞는데 너무 얼굴이 다른지. 지금보다 한 10kg 더 나갔고 또 인상이 그 시절의 인격을 드러내잖냐"고 너스레를 떨었다.

김신영도 공감하며 "저도 20대 얼굴을 못보겠더라"고 말했다. 천단비는 이어 "당시에 아마 저 아니었어도 다 저처럼 행동했을 것"이라고 겸손함을 드러내기도 했다.

유튜브를 통해 팬들과 소통 라이브를 진행하고 있는 천단비다. 천단비는 "늘상 들어오시는 분들이고 저를 잘 알고 계시는 분들이다. 오늘 뭐 먹었는지, 뭐했는지 말씀드리고, 듣고 싶은 노래가 무엇인지 불러드리고 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팬들도 천단비를 닮아 흥이 많느냐는 물음에 DJ 김신영은 "저희 팬들은 흥보단, '건강보다 앨범이 우선'이라고 한다. 일하라고"라고 말해 웃음을 더했다.

이날 청취자들과 '우리동네 작문대장' 코너를 진행한 천단비는 끝으로 최근 발표한 신곡 'Dreamy Romance'를 홍보하며 "이 계절에 딱 알맞는 노래다. 크리스마스를 겨냥했다기보다 쓸쓸한 날씨에 따뜻함 되라고 만들었으니 많이 들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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