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권다미가 임신 중 감기에 걸린 근황을 전했다.
22일 그룹 빅뱅 지드래곤의 누나이자 배우 김민준의 아내 권다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기침감기엔 남편이 타 준 도라지청 꿀물"이라는 글과 함께 남편 김민준을 태그하고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김민준이 빨간색 머그컵에 타준 도라지청 꿀물이 담겨 있다. 감기에 걸린 권다미 위해 살뜰하게 챙기는 남편 김민준의 따뜻한 마음이 느껴진다.
앞서 권다미와 김민준은 음악과 패션을 공통점으로 가까워져 지난 2019년 결혼. 최근 결혼 2주년을 맞았으며, 지난 11월 인스타그램을 통해 임신 소식을 전했다.
당시 권다미는 "두 달 뒤면 만나는 우리 아기. 아빠 닮은 아들은 또롱이라 부르고 이든이라 지었다. 김민준 베이비 김이든"라는 글과 함께 초음파 사진을 게재했다. 이에 오상진은 하트 이모티콘을, 아내 김소영은 "소중한 또롱이. 이름도 벌써"라는 댓글을 남겼다. 김준희는 "엄마야. 다미야 너무 축하해"라는 축하를 남겨 눈길을 끌기도.
예비 부모 권다미, 김민준의 행복하고 따뜻한 일상 공유에 네티즌들도 흐뭇함을 드러내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