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종합]"이동욱과 연기, 쑥스러워"..'씨네타운' 원진아, '해피 뉴 이어' 매력 어필

입력 2021-12-22 11:50:13
    • 복사완료!

'씨네타운' 방송캡처
'씨네타운'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원진아가 매력을 어필했다.

22일 방송된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는 원진아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원진아는 최근 영화 '해피 뉴 이어'에 출연했다.

원진아는 박하선을 위해 파운드 케이크를 준비했다. 원진아는 "오늘 선배님을 가까이서 보는 줄 알았는데 아쉽다"라고 했다. 박하선은 "원래 팬이다. 오늘은 아나운서 같이 단아하다"라고 칭찬했다.

저음인 목소리에 대해 "처음 오디션 볼 때는 고민거리였다. 체구가 작고 목소리가 중저음이라 다들 놀라시더라. 감기 걸린 줄 아는 분들도 계시더라. 전문직 역할을 맡을 때는 도움을 받는다. 좋은 쪽으로 생각하려고 한다"라고 말했다.

'돈' 무대인사 때 눈물을 흘렸다는 원진아는 "1, 2년 전만 해도 영화관에서 일하며 꿈을 꾸고 있었는데, 무대인사를 하게 됐다. 영화관 아르바이트는 거의 3년 정도 했다. 데뷔 직전까지 아르바이트를 했다. 데뷔 전에 광고를 찍었었는데, 영화관 앞에서 입장을 받고 있으면 제 광고가 나오기도 했다"라고 했다.

회사에 대해 "사무실에서 일한 건 면사무소였다. 아르바이트처럼 일했다. 또 보험회사 콜센터에서도 일했다. 전화 받을 때 저도 모르게 '네~'라고 받을 때가 있다"라며 웃었다.

최근 넷플릭스 '지옥'에도 출연했었다. 원진아는 "고민이 많았다. 미혼이고 아이가 없어서 감정에 대해 상의를 많이 했다. 소스를 가져오기도 어려운 상황이라 상상력으로 하려고 했던 것들이 많다"라고 이야기했다.

'지옥'이 1위했을 때를 떠올리며 "솔직히 듣는 순간 '어? 난리났는데'라고 5초 동안 생각했다. 그러나 바로 출근해야한다는 사실을 깨닫고 열심히 일했다"라고 했다.

영화 '해피 뉴 이어'에 대해 "호텔에서 일어나는 사건들이다. 그안에서 여러 사연을 가지고 있는 분들, 희망적이지 않은 분들이 새해를 맞이하는 시점에 기적같은 일이 일어나 행복한 새해를 맞이한다는 이야기다"라고 설명했다.

상대역은 이동욱이다. 원진아는 "호텔 대표님이다. 강박이 있는 캐릭터인데, 강박과는 묘하게 다르고 불편하지 않은 인물을 만나 재미를 보여준다"라고 했다.

이동욱과는 두 번째 호흡이다. 원진아는 "너무 좋았다. 워낙 현장에서 편하게 대해주신다. 같이 한다고 했을 때 너무 반가웠다. 조금 쑥스러운 느낌이었다. 친구였다가 연인 연기를 하니까 괜히 쑥스럽더라. 낯설지 않아서 부드러운 분위기에서 연기했다"라고 전했다.

취미에 대해 "킥복싱을 7, 8개월 정도 배웠다. 타격감이 통쾌하고 좋더라. 할 때는 재미있게 했다. 그런데 뭘 할 때 깊게 한다기보다 맛보는 정도를 좋아한다. 이것저것 해보는 편이다. 액션 감독님들 준비되어 있다"라고 했다.

이 기사가 어떠셨나요?

LATEST MUSE

MOST READ

#이달의 아이돌
CLICK
블랙핑크 지수, 제니 이어 솔로 컴백
미스터리한 놀이공원으로의 초대
CLICK
#이달의 영화
오디세이
크리스토퍼 놀란 감독 신작
세계 최초 전편 IMAX 촬영
오디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