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연 기자]방송인 강남이 일상을 전했다.
27일 강남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지하철친구랑 등산 하기~ 가즈아아아아아아 #동네친구강나미 #지하철친구"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남은 지하철에서 만나 사귄 최승리 씨와 함께 등산을 하는 모습이다. 우연한 인연으로 절친이 된 강남과 최승리 씨의 훈훈한 우정이 인상적이다.
앞서 강남은 지난 2014년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지하철 옆자리에 앉은 승객 최승리 씨에게 말을 걸어 우연히 친구가 됐다. 강남은 최승리 씨와 전화번호를 교환하고 친분을 유지했고, 8년째 끈끈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특히 최승리 씨는 강남, 이상화 부부의 결혼식 사회를 맡기도 했다.
한편 강남은 지난 2019년 10월 2살 연하의 전 스피드스케이팅 국가대표 이상화와 결혼했다. 최근 한국 귀화 시험 3수 끝 필기 합격한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