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
레이먼킴이 딸을 향한 부성애를 드러냈다.
23일 셰프 레이먼킴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나에게 #천사 는 2014년 12월 23일 아침 10시 3분 50cm 길이와 2.87kg 무게로 찾아왔다. 2558일을 하루도 안빠지고 #즐거움 과 #기쁨 을 주고, 매말랐던 나에게 #행복 과 #감사함 을 가르쳐 주고, 겁없던 나에게 두려움과 때로는 알 수 없는 #공포 를 준 내 천사의 #생일 을 축하하고 #아빠 가 세상에서 가장 행복하고 겁많은 사람으로 만들어줘서 고마워"라고 전했다.
이어 "그리고 무엇보다 자신의 일을 미뤄두고 10개월을 품고 보호하며 51시간의 진통속에서 포기하지 않고 천사를 세상에 나오게 도와주고, 그 천사에게 가장 친한 친구이고, 하나뿐인 #롤모델 이 되어주는 내 아내 김배우, 고맙고 사랑합니다"라고 덧붙이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레이먼킴은 아내 김지우, 딸 루아와 함께 귀여운 표정을 짓고 있는 모습. 사랑스러운 세 사람의 모습은 팬들의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한편 셰프 레이먼 킴은 지난 2013년 뮤지컬배우 김지우와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김지우는 지난 11월 24일 공개된 뮤지컬 '프랑켄슈타인'에 출연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