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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솔라, 2년만 이사→올 화이트톤 새집 공개 "인테리어 너무 힘들어"(솔라시도)

입력 2021-12-24 11:5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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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마마무 솔라가 새 보금자리를 공개했다.

23일 오후 마마무 솔라가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 '솔라시도'에는 ''Room Tourㅣ솔라의 새로운 집을 공개합니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 속 솔라는 "오늘 제가 드디어 2년만에 이사를 해서 제 집을 잠깐 소개하는 시간을 가져보려고 한다. 제가 영상을 찍으면서 많이 노출이 되다 보니까 미리 이사 온 기념으로 용왕님들께 보여드리도록 하겠다"며 새 집의 문을 열었다.

솔라는 "중문을 만들었다. 유리에 쇠 손잡이로 했는데 깨질 것 같지는 않다"며 깔끔한 현관을 공개하고 "일단은 언니랑 같이 살다 보니까 진짜 인테리어를 조금 해봤는데 너무 힘들더라"라며 고충을 드러냈다.

첫 번째로 공개한 공간은 화장실. 솔라는 "여기는 포인트가 벽인데 줄눈을 검은색으로 했다. 물때가 많이 끼지 않나. 저는 그 물때가 보기 싫어서 '차라리 검은색으로 해버리자' 싶었다. 바닥에는 'GET NAKED'라고 적힌 카펫을 깔아봤고, 샤워부스 안쪽 벽면을 뚫어서 수납하는 공간으로 만들었다. 원래 다 뚫으려고 했는데 안된다고 해서 부분적으로 뚫었다"고 설명했다.

두 번째 공간은 솔라의 방. 화이트와 우드톤으로 꾸며져 있었다. 그는 "제 방은 잡동사니가 많아서 잠깐만 보여드리겠다. 제가 유튜브를 하다보니 컴퓨터랑 책상들, 소품들이 많다"라며 부끄러운듯 살짝만 공개했다.

솔라는 마모륨 장판을 추천하며 "친환경 장판이라고 하더라. 요새 많이 한다고 한다. 이 장판은 언니가 엄청난 검색을 통해 알아내서 이걸로 하게 됐다. 친환경이라 좋더라. 벽지는 페인트 칠한 것 같은 벽지를 사용해서 텍스처가 하나하나 살아있는 느낌"이라고 소개했다.

다음 장소는 드디어 거실. 거실은 깔끔한 화이트 톤에 포인트가 되는 파란색 카페트. 색깔 소파가 놓여져 있었다. 솔라는 "일단은 좀 디테일이 있는 카페트를 깔아봤다. 소파, 쿠션, 테이블을 뒀다. 이 테이블은 무거운 것을 올려두면 위험해서 실용도가 있는지는 모르겠다. 그리고 은은한 조명을 뒀다"고 말했다.

마지막 장소는 주방이었다. 화이트톤으로 깔끔하게 꾸며진 주방에 대해 솔라는 "수납장을 많이 만든 것 같다. 아일랜드 식탁에 환풍기, 용키 때문에 이번에 큰 마음 먹고 로봇 청소기를 기대하며 구매했다. 그래서 로봇 청소기 칸을 만들어놨다. 굉장히 삶의 질이 올라가는 느낌"이라고 만족했다.

또한 "실링팬을 이번에 달아봤다. 그동안 실링팬이 있던 집에 살아보지 않아서 괜찮나 했는데 히터나 에어컨을 틀면 공기를 잘 퍼지게 해주더라. 환기도 잘 되고 굉장히 유용하게 사용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솔라는 "오늘 어쨌든 저희 집, 새로 이사 온 집의 홈투어를 해봤는데 별거는 없고 그냥 깨끗하게 하고 싶었다. 그전 집이 체리 몰딩이었는데 개인적으로 체리 몰딩을 좋아하지 않아서 '내가 이사가면 꼭 화이트로 하겠다'는 마음을 갖고 있었는데 이사 와서 좀 화이트 톤으로 깨끗하게 하려고 했던 것 같다"며 룸 투어 브이로그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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