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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크레용팝 초아, 오늘(25일) 6살연상 사업가와 결혼.."설레고 행복"

입력 2021-12-25 06:0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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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크레용팝 출신 초아가 백년가약을 맺는다.

오늘(25일) 초아는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초아의 예비신랑은 6살 연상의 사업가로 3년 전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나 연인으로 발전하게 됐다고 전해졌다.

이날 결혼식 주례는 예비신랑의 은사가 맡았으며, 사회는 개그우먼 이세영이 진행한다.

초아는 지난 10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손편지를 남기며 결혼 소감을 밝혔다.

당시 초아는 예비신랑에 대해 "부족한 저를 채워주고 배울 점이 많은, 정말 소중한 사람"이라며 "저에게도 늘 꿈꿔오던 인생의 동반자가 생겨 참으로 설레고 행복하다"고 기쁜 마음을 전했다.

또 "처음 만나자마자 늘 그려온 이상형을 만난 기분이었다"며 "대화가 잘 통하고 가치관이 비슷해서 처음부터 이 사람과 결혼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고, 만나면서 성실하고 배려심 깊은 모습에 더욱 확신이 생겼다"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초아는 SNS와 개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 결혼 과정을 팬들에게 공유했다.

특히 지난 24일에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예비신랑을 위해 시아버지와 함께 답 프러포즈를 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초아는 100일동안 매일 7글자의 메시지를 남기고 10만 원씩 입금해 총 1000만 원을 모은 통장을 건네 예비신랑을 감동케 했다. 아울러 시아버지가 쓴 편지로 감동을 배가시켰다.

결혼 후에도 초아는 유튜브, 공연, 리포터 활동 등 다방면으로 활발하게 활동할 계획이며, 내년 상반기에는 프로젝트 앨범도 발매할 예정이다.

이상형과도 같은 예비신랑을 만나 결혼하는 초아의 인생 2막을 많은 이들이 축하하고 있다.

한편 초아는 지난 2012년 크레용팝 미니 앨범 'CRAYON POP 1ST MINI ALBUM'으로 데뷔해 히트곡 '빠빠빠'로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덕혜옹주', '영웅' 등으로 뮤지컬 배우로 활동했다.

최근에는 JTBC 예능 프로그램 '싱어게인-무명가수전'에 '59호 가수'로 출연하기도 했다.

사진=해피메리드컴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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