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불가살' 이진욱, 귀물에 죽임 당할 뻔한 공승연 구했다

입력 2021-12-26 21:5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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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불가살' 방송화면 캡쳐
tvN '불가살'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이준이 권나라의 뒤를 쫓았다.

26일 방송된 tvN 주말 드라마 ‘불가살’에서는 민상운(권나라 분)을 쫓는 단활(이진욱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옥을태(이준 분)는 민상운의 뒤를 쫓았고 단활보다 먼저 찾아내야 한다고 성을 냈다. 그 시각, 민상운은 민시호(공승연 분)에 “조카 태어나면 진짜 예쁘겠다”라며 미역국을 챙겨줬다. 민시호는 “엄마랑 큰 언니 있었으면 뒤지게 혼났을 걸”이라고 툴툴거렸다. 민상운은 민시호를 홀로 두고 나가면서 “조카 태어나기 전에 다 끝내야지”라고 말했다. 이에 민시호는 “칼인지 뭔지 찾으러 가?”라고 물었다. 민상운은 “칼이라는 게 도통 찾을 수가 없네. 언니가 뭔가 말해줬는데 기억도 잘 안 나고. 너 누가 와도 절대 문 열어주지마”라고 당부했다. 민시호는 “언니, 어젠 미안. 막말해서”라고 사과했다.

민시호는 집안을 습격한 귀물에 위험에 처했고, 이를 단활이 구했다.

한편 ‘불가살’은 죽일 수도, 죽을 수도 없는 불가살(不可殺)이 된 남자가 600년 동안 환생을 반복하는 한 여자를 쫓는 슬프지만 아름다운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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