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신상출시 편스토랑' 기태영X오윤아X류수영의 도전(종합)

입력 2021-12-24 23:5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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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기태영과 오윤아, 류수영이 각각 다른 요리 실력을 뽐냈다.

24일 방송된 KBS2TV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류진 아들 찬형, 찬호가 기태영 집에 찾아왔고 이에 기태영의 딸 로희와 로린이는 두 사람을 반겼다.

특히 로린이는 찬호 오빠가 좋다며 따라다녔고 두 형제 역시 로희와 로린이에게 다정하게 대했다. 이를 본 오윤아는 "왜 이렇게 스윗하냐"고 했고 기태영은 "안그래도 학교에 스윗가이라고 소문이 났더라"고 했다.

급기야 로린이는 오빠들에게 방구경을 시켜주겠다며 방으로 들어가 버렸고 기태영 홀로 거실에 앉아 웃음을 자아냈다. 기태영은 "너희 뭐하냐"라고 외쳤지만 아무도 대답하지 않았다. 이를 스튜디오에서 본 기태영은 "진짜 이렇게 쓸쓸해 보이게 편집하지 마라"고 해 모두를 폭소케 했다.

이어 찬형과 찬호에게 쿠키와 수재잼을 선물받은 기태영은 아이들을 위해 달고나를 만들어주겠다고 했다. 기태영은 먹고 남은 달고나를 버터에 섞어 달고나버터를 만들었고 찐고구마에 달고나버터와 아이스크림을 올리기도 했다. 이어 로희와 찬형, 로린이와 찬호가 한 편이 돼서 달고나 모양 만들기에 나섰다.

하지만 아이들은 모두 실패했고 기태영이 달고나 모양을 만들어 냈다. 하지만 이를 로린이가 먹어버려 눈길을 끌었다.

그런가 하면 찬호는 기태영이 만든 디저트에 대해 "제 꿈이 요리사인데 나중에 가게를 오픈하면 여기서 만들어 보고싶다"고 했다. 이후 기태영은 아이들을 위한 홈파티 메뉴 '발사믹 등갈비'를 만들었다. 네 아이들은 기태영이 만든 등갈비 요리를 맛있게 먹었다.

또 오윤아는 아들 민이와 '달팽이 식당' 영업에 도전했다. 요리는 오윤아가 하고 민이는 주문을 받고 서빙을 했다.

오윤아는 민이가 발달장애를 겪고 있어서 주문을 받고 서빙을 하는 것이 어려울까봐 내심 걱정을 했다.

하지만 오윤아 우려와 달리 민이는 이것들을 잘 해냈다. 이때 민이의 친구 영우와 어머니가 깜짝 방문했다. 영우 어머니는 "서빙하는 모습을 봤는데 우리 영우도 할 수 있다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고 했다.

오윤아는 "민이가 워낙 잘해 줬다"며 "이미 우리 민이는 할 수 있는 아이인데 내가 너무 걱정을 쓸데없이 한 것이 아닌가 싶었고 내가 오히려 우리 민이를 너무 과소평가한게 아닐까 한 마음이 들더라"고 했다.

눈물을 글썽이던 오윤아는 "저희 민이 같은 친구들 키우는 부모님들이 힘들고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아이들을 훌륭하게 키워내시는 분들이 많다"며 "우리 민이한테 하시는 것처럼 다른 발달장애 아이들을 만나면 한 번씩 웃어주시면 아이들을 키우는 부모님들한테 너무 큰 힘이 될 것 같다"고 했다.

이어 류수영은 퐁뒤와 '사치닭'을 선보였다. 닭가슴살을 꺼낸 류수영은 "다이어트 음식을 치부하는데 잘 구우면 정말 맛있다"며 사치잙 레시피를 공개했다. 먼저 닭가슴살 물기를 제거하고 기름과 버터를 녹인 후 닭가슴살은 약불로 15분 안에 굽는다. 양파를 채 썰고 팬에 넣은 후 소금을 넣고 이때 로즈메리를 넣는다.

사과크림도 넣는데 사과는 0.5cm 두께로 썰어준 뒤 닭고기를 굽고 있는 팬에 다른 재료들과 같이 익힌다. 이후 팬에 생크림 100ml와 물 100ml를 넣은 뒤 2~3분을 익히면 된다. 이후 삶은 파스타 면을 넣고 다진 마늘을 넣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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