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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윤승아, 12월 쇼핑→♥김무열과 양양 트레킹 "위 탈+과로로 커피 금지"(승아로운)

입력 2021-12-26 16: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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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현기자] 윤승아가 12월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26일 오전 윤승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승아로운'에 'VLOG | 12월 장바구니 쇼핑 양양 브이로그, 일출 트레킹 in 양양'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공개된 영상 속에서 윤승아는 반려견들과 함께 양양의 바다로 찬책을 즐겼다. 이후 윤승아는 두부 라자냐로 식사를 하고 김무열과 플레이모빌을 만들었다.

김무열은 "이거 내가 되게 해보고 싶었던건데"라며 플레이 모빌을 타이트하게 찍어 감성적인 영상을 완성했다.

다른 날 트레킹을 마친 윤승아는 많이 자란 앞머리를 만지작거리며 "저 앞머리 기르고 있다. 점심은 먹었고 호두파이를 사왔는데 너무 맛있어서 우유랑 먹으려고 한다. 제가 원래 커피만 먹는데 과로와 제가 매운걸 진짜 못 먹는데 매운걸 먹고 위가 완전 탈이 나서 커피 금지령을 받았다. 연말 음식 조심하셔야할 것 같다"고 말했다.

이어 "집에 딱 왔는데 택배박스 큰 게 와있더라. 임시 보호 해서 아이들 입양 보내는걸 오랫동안 했다. 부산에 입양 보내서 아주 행복하게 지내고 있는 나나 공주님이 있는데 보호자님이랑 연락을 하고 지낸다. 보호자님이 연말 선물을 보내주셨다"며 선물 포장을 풀었다. 상자 속에는 비건을 위한 크리스마스 케이크가 담겨 있었다. 윤승아는 "이 친구가 비건이다. 향이 엄청 좋다. 진짜 풀인 것 같다"며 "고마워 잘 먹을게"라고 인사했다.

두 번쨰 박스 펜에 이어 세 번째 박스 오픈 전 윤승아는 "그렇게 많이 안 시켰는데 진짜 박스가 크게 온거다. 그럴 일 없겠지만 선물을 보내주셨나 싶을 정도로 큰 박스가 왔다"며 설레는 마음으로 박스를 열었다.

그러나 박스 안에는 물건이 반도 안 채워져 있었고 막 담겨져 있었다. 윤승아는 "연말이라 많이 바쁘셨나보다. 거의 던져서 보내주신 느낌"이라고 실망감을 표하면서도 쇼핑한 신발, 옷 여러 장을 꺼냈다.

윤승아는 "오빠가 애들 목욕을 갔다가 돌아오고 있는데 받으면 아주 기뻐할 신발이다. 저도 너무 사고 싶었는데 사이즈가 없었다"며 "요즘 또 트래킹 할 때 패션들도 많이 찾아보고 있다. 이 브랜드 신발을 많이 쓰더라. 오빠 크리스마스 선물로 해주고 싶어서 큰 마음 먹고 주문했다. 되게 예쁘더라"라고 만족해했다.

또한 김무열의 자켓, 니트와 자신의 홈웨어를 꺼내 산 이유를 오목조목 설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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