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램'이 개봉을 기념해 배우 누미 라파스의 한국 개봉축하 영상을 공개했다.
영화 '램'은 눈 폭풍이 휘몰아치던 크리스마스 날 밤 이후 양 목장에서 태어난 신비한 아이를 선물 받은 '마리아' 부부에게 닥친 예측할 수 없는 A24 호러.
공개된 영상은 누미 라파스와 영상 통화를 진행하는 콘셉트로 제작된 가운데 '램'의 파리 프로모션 중 오직 한국 팬만을 위해 보내온 영상이라 더욱 이목을 집중시킨다.
먼저 누미 라파스는 “한국에 직접 가서 여행도 하고 여러분과 영화에 대한 얘기도 나눴으면 좋았겠지만”이라며 한국 팬들과 함께 하지 못하는 아쉬움을 전했다. 특히 한국 영화 산업의 영향력을 잘 알고 있고, 영화 '기생충'과 봉준호 감독의 팬임을 밝혔던 만큼 그의 아쉬움이 잘 드러나 시선을 모은다.
이어 국내 개봉을 통해 영화를 접하게 될 한국 관객들에게 “처음 '램'의 대본을 읽었을 때, 본 적도 읽어본 적도 없는 이야기였고 빨리 이 모성애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주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한국에 계신 팬분들도 '램'을 잘 감상하시고 이 영화를 소중하게 기억하셨으면 좋겠다”고 당부했다.
롤링스톤지 2021 베스트 호러 무비 10에 이어 스크린데일리 올해의 영화 TOP5에 선정된 A24 호러 '램'은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