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공유가 최우식이 그린 초상화에 귀여운(?) 분노를 했다.
앞서 최우식은 소속사 매니지먼트 숲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현재 출연하고 있는 SBS 월화드라마 '그 해 우리는'에서 분한 '최웅'으로 변신, 한솥밥을 먹고 있는 배우들의 프로필을 직접 그려 화제를 모았다.
특히 공유의 프로필을 받고서는 웃음을 터뜨리더니 "공유 형은 쉽지. 대한민국 공룡상 하면 누구 떠오르냐. 공유 형"이라며 빠른 속도로 공룡을 그렸다.
이와 관련 최근 헤럴드POP과 진행한 화상인터뷰에서 공유는 "저희 회사에서 운영하는 유튜브 채널을 통해 최우식이 그린 그림을 받아보는 영상이 1월쯤 나가는 걸로 알고 있다. 내 반응은 그 영상을 보고 확인하시면 될 거다"고 귀띔했다.
이내 그는 "내가 우식이한테 모질게 이야기했다. 다 사람인데 나만 사람이 아닌 거다"고 발끈했다.
그러면서 "내가 공룡상인 건 알겠는데 나만 사람 아닌 거다"며 "소속사 홍보팀도 공룡으로 메인을 올렸더라"라고 강조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공유의 신작인 넷플릭스 시리즈 '고요의 바다'는 필수 자원의 고갈로 황폐해진 근미래의 지구, 특수 임무를 받고 달에 버려진 연구기지로 떠난 정예 대원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