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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외로움과 아픔 큰 시기"‥'이혼' 안재현, 속마음 고백→전시회 개최

입력 2021-12-31 18:3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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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재현 인스타
안재현 인스타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배우 안재현이 전시회를 앞두고 속마음을 털어놨다.

31일 안재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자는 그렇게 달을 바라본다, 다가간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안재현은 "삶이 주는 성장 과정 중 하나인 외로움과 아픔이 가장 큰 시기였습니다. 세상에 나라는 존재가 무의미하다고 느끼고 있는 와중에 밤하늘의 떠 있는 달을 보게 됐습니다"라며 "'저곳에는 고통이 없을 거다... 저곳에 가고 싶다.' 그렇게 구름 뒤로 달이 가려질 때쯤 우연히 제이콥과 뜻을 함께 할 수 있었고 우리는 달을 향해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어 "지난 5월 공간의 곡은 Fly me to the moon, 두 번째 12월의 공간은 Moon River. 그리고 이번 여행을 준비하며 느낀 서해바다의 아름다운 풍경을 보며 떠오른 곡 Nord plue. 어두움 가득하던 나에게 삶의 이유와 감동을 준 바다 위 석양과 아름다운 달빛이 여러분에게 닿기를 바라겠습니다"라는 글과 함께 전시회에서 찍은 사진을 함께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푸른 조명 아래 꽃을 바라보는 안재현의 옆태와, 붉은 조명 안에서 카메라를 뚫어져라 바라보는 그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현재 주얼리 브랜드를 운영 중인 안재현은 오늘(31일)부터 내년 2월 28일까지 플로리스트 제이콥 설과 컬래버 전시회를 개최한다. 안재현은 지난 5월에도 컬래버 전시회로 번 수익금 전액을 기부했던 바 있다.

또한 안재현은 지난해 배우 구혜선과 합의 이혼 후 지난 5월 티빙 오리지널 신서유기 스페셜 '스프링 캠프'로 복귀했던 터. 네티즌들은 안재현의 '삶이 주는 성장 과정 중 하나인 외로움과 아픔이 가장 큰 시기였다'는 말에 집중하기도 했다.

한편 안재현은 tvN '운동천재 안재현'에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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