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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이준호, 1인 3역하며 '옷소매' 대본 공부..아직 어려운 브이로그 촬영

입력 2021-12-28 20:0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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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이준호 유튜브 영상
사진=이준호 유튜브 영상

[헤럴드POP=조은미 기자]2PM의 멤버이자 배우 이준호가 브이로그를 공개했다.

28일 이준호의 유튜브 채널에는 '가을 문경에서 남긴 '옷소매' 촬영 기록'이라는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준호는 MBC 드라마 '옷소매 붉은 끝동' 촬영장인 문경으로 이동하는 중이라고 전했다. 그는 카메라 각도가 마음에 안 드는지 여러 방향에서 카메라를 들어 보다가 "되게 앵글 자체를 옛날틱하게 찍는 것 같다"라고 한숨을 쉬었다.

그는 "오늘 아침에 일어나서 아침 운동을 하고 밥을 먹으려고 이걸 가져왔다"라면서 바나나를 카메라에 보여줬다. 브이로그 촬영이 어색했던 이준호는 "내가 한다고 했는데 왜 이렇게 웃긴지 모르겠다"라며 웃었다. "문경에 가고 있습니다"를 여러 번 말한 후 다시 한번 "어색하네"라고 했다.

차로 이동하며 바나나로 간단하게 식사를 마친 이준호는 반려묘 쟈니의 사진을 자랑하는가 하면 맑은 날씨를 카메라에 담아 공유했다.

문경에 도착해 이준호는 분장을 마친 후 "호랑이 잡는 날이고 실제로는 허탕치는 날이다. 공기도 좋고 날씨도 좋다"라고 설명하면서 촬영 장소인 계곡을 비췄다.

촬영을 마치고 숙소에 돌아온 그는 "오늘은 문경에서 촬영하고 첫 번째 밤이다. 지금은 새벽 1시다. 내일 9시부터 촬영을 한다. 그냥 늘 하는 것처럼 촬영이 끝나고 돌아 와서 휴대폰으로 오늘 찍은 촬영본을 보면서 모니터를 하고 남은 시간은 내일 찍는 장면들을 복기하는 시간이다"라고 말했다.

이준호는 대본을 보며 대사를 연습하면서 1인 3역을 소화했다. 그러다 피곤한 얼굴로 "대본 공부는 계속 하는데 뭔가 아침에 더 일찍 일어나서 더 맑은 정신으로 공부하는 게 더 도움이 될 것 같다. 자보도록 하겠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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