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라디오쇼' 박명수 "방탄소년단, 올해의 가수..내년에도 쭉쭉 달렸으면"[종합]

입력 2021-12-28 12: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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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쇼' 캡처
'라디오쇼' 캡처

[헤럴드POP=정혜연 기자]박명수가 방탄소년단을 칭찬했다.

28일 방송된 KBS Cool FM '박명수의 라디오쇼'에서는 방송인 김태진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박명수는 김태진에게 새해 소망을 물었다. 김태진은 "아이도 잘 크고 건강하길 바란다. 예전에는 정말 일이 많았으면 좋겠다는 욕심이 있었는데 요즘은 하루하루 일이 있으매 감사하다. 이게 쭉 계속됐으면 하는 마음이다"라고 답했다.

이에 박명수는 "아침에 눈떠서 라디오 스케줄 오면 너무 행복하다"며 공감했다. 박명수는 청취자들에게 "내년에도 많은 분들이 좋은 일 하시면서 만족하시는 삶 살았으면 좋겠다"고 덕담했다.

김태진은 바람잡이 퀴즈를 진행했다. 김태진은 "지난 주말 박명수 씨가 'KBS 연예대상'에서 뜻깊은 상을 수상했다. 진실된 수상소감으로 폭소를 안겼다는 후문"이라고 말문을 열어 박명수를 민망하게 했다.

김태진은 박명수가 받은 상은 무엇이냐며 보기로 '신인 DJ상', '올해의 DJ상', '베스트 커플상'을 언급했다. 정답은 '올해의 DJ상'이었으나 청취자들은 "유민상", "자유의 여신상", "나까무라상", "연봉 인상"이라는 오답을 보내 박명수를 폭소케 했다.

이날 '라디오쇼'에는 방탄소년단의 '다이너마이트'가 틀어졌다. 박명수는 방탄소년단에 대해 "올해의 가수다"며 극찬했다. 박명수는 "노래가 너무 좋다. 내년에도 쭉쭉 달렸으면 좋겠다"고 말하며 훈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이후 박명수와 김태진은 청취자들과 전화로 소통했다. 두 사람은 자신이 지드래곤이라고 주장하는 청취자와 통화했다. 취자의 능청스러운 연기는 스튜디오에 웃음꽃을 피웠다.

끝으로 박명수는 올해 마지막 출연인 김태진에게 연말 인사를 건네며 훈훈한 선후배 케미를 뽐냈다. 박명수는 "내년에는 꼭 상 받길 바란다"라고 말했고, 김태진은 "형도요"라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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