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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째 임신' 정주리, 아침부터 87만 원 결제 피싱.."으 다들 조심하세요"

입력 2021-12-29 10:0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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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주리 인스타그램
정주리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조은미 기자]정주리가 아침부터 피싱 문자를 받았다.

코미디언 정주리는 29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한 장의 캡처본을 게재했다.

공개한 캡처본에는 해외에서 87만 6천원이 결제됐다는 문자와 문의 번호가 적혀있다. 문자에 적힌 번호로 전화를 유도하는 피싱 수법인 것.

정주리는 수법을 알아차리고 이를 캡처해 공유하며 사진 위에 "으 다들 조심하세요~"라고 덧붙였다.

한편 정주리는 지난 2015년 1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편과 결혼해 슬하에 아들 셋을 두고 있다. 올해 8월 종영한 MBN 예능 프로그램 '한국에 반하다-국제부부'에 출연한 바 있다.

또 정주리는 최근 넷째 임신을 발표했다. 당시 정주리는 SNS에 "넷째야 안녕. 우리 도하가 막내가 아니었어요? 임신4개월차, 내인생 재미지다 재미져"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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