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정순주가 조리원에서 회복 중인 근황을 전했다.
31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정순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해 마지막날 다들 뭐하고 계시나요? 쑨랑이 나가고 지금까지 새벽잠 잘 때 빼곤 누워본 적도 tv켜본 적도 없었는데... 오늘은 작정하고 마사지도 취소하고 뒹굴거리면서 넷플릭스 보고 있어요. 에밀리 파리에 가다 시즌2 정주행시작"이라고 적었다.
이어 "탄수화물로 당 채우고 디카페인 스벅커피 마시는 이 곳이 바로 조리원천국이네요. 2일 남았다 수유콜아 울리지마라 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누워서 TV를 시청 중인 정순주의 모습이 담겼다. 이에 네티즌들도 "몸조리 잘 하세요", "내년을 잘 맞이했으면", "천국 누려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며 응원하고 있다.
한편 정순주 아나운서는 동갑내기 치과의사와 지난해 12월 19일 결혼식을 올릴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재확산 여파 거리 두기 격상으로 지난 1월 23일로 결혼식을 올렸다. 지난 16일 출산했으며 조리원에서의 근황을 공개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