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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제이세라, 성폭행 협박 J양 의혹 재반박 "법적 절차 진행중..굉장히 힘들다"

입력 2021-11-01 17:46: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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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이세라 인스타그램
사진=제이세라 인스타그램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제이세라가 성폭행 협박 의혹에 재반박했다.

가수 제이세라는 지난 10월 3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녹음 파일을 구구절절 설명과 함께 올리셨던데..편집한 녹음 파일을 올리셨더군요. 녹음본을 편집한 이유를 너무나 잘 알지만 길게 설명할 필요 없이 명확한 절차를 위해 녹음 파일의 원본을 증거로 보낸 상황입니다"고 전했다.

이어 "당당하시면 예고하신 것처럼 법적 절차를 밟아 주시기 바랍니다. 저 또한 진행 중에 있기 때문에 명확하게 시시비비가 가려질 것입니다. 가능한 빠른 시일내에 마무리 짓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고 덧붙였다.

또한 제이세라는 "앞 전에 그분이 올린 내용에 대한 언급이 없어서 조금 더 글을 보탭니다. 사건 처리가 중요한 사항이라 말 한마디를 더 아끼고 있어서 이미 불편해졌고 다 무너져서 더 이상의 반박? 해명 관련 글은 그만 하려구요. 더 밝혀내고 더럽혀지는게 무슨 의미가 있을까요..힘들어요 굉장히 너무나"라고 털어놨다.

그러면서 "일어난 일에 대한 처리는 진행 중이니 나중에 기회가 된다면 마지막 결과는 다시 올려볼게요! 응원해주시고 믿어줘서 고마워요.."라고 마무리했다.

앞서 음악 관련 인플루언서라고 자신을 소개한 A 씨는 지난달 28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 '유명가수 J양에게 협박당하고 있다'는 제목으로 글을 게재했다.

해당 글에서 A 씨는 가수 J의 집에서 팔베개를 하는 스킨십만 한 채 여러 번 잠이 들었지만, 급작스럽게 J가 '성폭행을 당했다'고 태도를 돌변했다고 주장했다.

또 A 씨는 "글을 내리지 않으면 고소할 것이라는 협박을 받았다. 몇달에 걸친 J의 가스라이팅에 지쳤고 이젠 정신을 차렸다. J가 사실이 아닌 기사를 낸다면 그땐 녹취록과 CCTV 등을 공개하겠다"고 추가적인 입장을 내놓았다.

이후 제이세라가 J로 지목됐고, 제이세라는 지난달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전혀 제 이상형도 아니고 호감의 느낌을 받은 적도 없어서 고백을 고사했던 저에게 이런 피해를 주려고하니 마음이 더 상하고 오히려 그분이 안타깝습니다"고 일축했다.

아울러 "알만한 히트곡 몇 곡 가지고 있고, 앞으로 계획된 좋은 활동들이 아니꼬와서 였을까요? 명예훼손에 관련된 사항들을 제가 대응할 예정이지만 저를 아시는 분들이 말 같지도 않은 추측성 기사 때문에 불쾌해 하시고 저를 멀리하실까..그게 더 무섭습니다"며 "저 너무 미워하지 마시고 지금처럼 좋은 일만 하고 살테니 좋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고 강조했다.

한편 제이세라는 7월 30일 KBS2 일일드라마 '빨강구두' OST '사랑했는데 왜 떠나서'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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