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아이비가 소소한 일상으로 팬들과 소통했다.
최근 가수 아이비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 '아이비티비'를 통해 '잘봐~ 이게 언니의 터프팅 실력이다. 자꾸만 인사하게 되는 골린이의 스윙. 꿀잼'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아이비는 파워 스토브를 언박싱하며 "캠핑하시는 분들 돈 정말 많이 들 것 같다. 마당에서 장작불을 쓰니까 연기도 많이 나고 힘들어서 큰 마음 먹고 샀다"며 "20만원이 넘더라. 비싸"라며 조립을 시작했다.
세팅을 마친 아이비는 "양평에 사는 친한 언니와 같이 여기서 샤부샤부를 먹어볼까 한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마당에 단풍이 빨갛게 물들었다. 갈대 키도 2미터가 넘었다"며 "심어놓았던 가을꽃도 예쁘게 폈다"며 마당을 소개했다.
신선한 야채를 냄비에 넣으며 "내 샤부샤부 스타일은 한번에 다 때려넣는 거다"라며 "한번에 미친 듯이 건져먹는다"며 남은 재료들도 모두 한번에 넣고 먹방을 펼쳤다. 아이비는 "맛이 예술이다. 약간 찬 공기에 뜨뜻한 샤부샤부 최고다"라며 계속해서 먹었다.
이어 터프팅 스튜디오를 찾아 "원단에 실을 쏘아서 모양을 만드는 섬유공예 작업을 하러 왔다"며 "새로운 걸 배우러 와서 너무 설렌다"며 자료를 찾아봤다. 이어 예쁘게 스케치 작업을 한 뒤 터프팅 건으로 작업에 돌입했다.
지인과 함께 골프장을 찾은 아이비는 "레슨을 네번 받은 골린이다"라며 드라이버를 들고 풀스윙을 날리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