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정혜연 기자]최고기가 전처 유깻잎, 딸 솔잎이와 함께한 하루를 공유했다.
3일 유튜버 최고기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이번엔 깻잎님이 밥해줬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최고기는 유깻잎이 요리하는 모습을 카메라에 담으며 "이 모습 오랜만이다"라고 말했다. 유깻잎은 닭고기덮밥을 만들 예정이라고 밝혔다.
최고기는 유깻잎에게 "집에서 요리 잘 해먹냐"라고 물었고, 유깻잎은 "그럭저럭 소소하게 먹는다"라고 답했다.
유깻잎은 양파를 손질하며 닭고기덮밥을 만들 준비를 시작했다. 최고기는 유깻잎의 칼질을 보고 "칼질이 느신 것 같다"라고 칭찬했다.
이후 세 사람은 식탄에 둘러앉아 유깻잎이 만든 덮밥을 먹었다. 솔잎이는 엄마가 만든 요리가 어떠냐는 물음에 시크하게 고개를 끄덕였다. 이에 최고기는 "리액션이 엄마 같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솔잎이는 야무진 먹방을 펼쳤고, 유깻잎은 "솔잎이가 잘 먹으니까 엄마 기분이 좋다"라며 미소 지었다.
솔잎이는 반찬도 골구르 먹어 구독자들의 흐뭇한 엄마 미소를 자아냈다. 이에 최고기는 "솔잎이가 엄마가 만든 밥도 잘 먹고 아빠가 만든 반찬도 잘 먹는다. 최고다"라며 칭찬했다.
저녁 식사를 마친 유깻잎은 집으로 돌아갈 준비를 했다. 솔잎이는 엄마에게 손 뽀뽀를 날리며 귀여운 애교를 부렸다. 세 사람의 귀여운 일상은 구독자들에게 소소한 힐링을 선사했다.
해당 영상을 시청한 네티즌들은 "세 사람 모습 보기 좋아요", "너무 행복해 보인다"라는 댓글을 남겼다. 일부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재결합을 응원했다.
한편 최고기는 유깻잎과 2016년 결혼해 지난해 4월 이혼했다. 슬하에 딸 솔잎 양을 두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