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하이브 "방탄소년단, 내년 1월 판타지 웹툰·웹소설 공개..7명의 범 사냥꾼들"

입력 2021-11-04 10: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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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박서연 기자]그룹 방탄소년단의 웹툰·웹소설이 공개된다.

4일 오전 하이브는 하이브 레이블즈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공동체와 함께하는 하이브 회사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날 하이브는 아티스트와 컬래버레이션 한 '오리지널 스토리'를 설명하고 "운명으로 묶인 7명 소년이 함께 성장하고 왜 7명이야 하는지 그 운명이 뭔지 다이내믹 스토리로 풀어낼 예정"이라며 방탄소년단 컬래버레이션 오리지널 스토리 '7Fates: CHAKHO'를 소개했다.

이와 관련해 RM은 "자신의 비극적 운명에 대한 진실을 알아내기 위해서 소중한 사람을 잃어버려 복수하기 위해 모인 범 사냥꾼들의 이야기"라고 설명했다.

정국은 "범의 능력을 사용해 범을 사냥하지만 그와 동시에 범인 걸 들켜서는 안 되는 아주 곤란한 상황에 처해 있는 인물"이라고 밝혔다.

제이홉은 "범의 소굴에서 살아남기 위해 끔찍한 일을 저지를 수밖에 없었다. 주인공들이 어떤 선택을 할지 그 선택이 어떤 성과로 이어질지 지켜봐달라"고 전했다.

지민은 "한국 전설의 요괴, 불가살이 같은 옛 설화에서 차용한 흥미로운 설정도 있다"고 귀띔했다.

뷔는 "한국의 설화 속에 등장하는 범과 곰 그리고 조선시대 범 잡는 부대였던 착호갑사를 모티브로 한 판타지"라고 덧붙였다.

진은 "신시라는 도시에 범이라는 이름의 괴물들이 인간을 사냥하기 위해 넘어오면서 시작된다. 그리고 7명의 범 사냥꾼들이 착호라는 이름으로 모였다"고 말했다.

끝으로 슈가는 "착호는 부패하고 혼란한 근 미래 도시를 배경으로 다양한 범의 활약을 보여드릴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7Fates: CHAKHO’는 1월 15일 네이버웹툰의 글로벌 플랫폼을 통해 론칭 예정이다.

사진=하이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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