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장혁이 절친 김종국 러브라인을 언급했다.
7일 저녁 5시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는 내 돈 내산 런닝 산악회 레이스로 장혁의 등장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멤버들은 산악회 컨셉으로 의상을 입고 나타났다. 지석진을 본 유재석은 "돗자리 미리 깔아 놓으신 거냐"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특히 전소민은 금장시계부터 선캡까지 완벽한 산악 패션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유재석은 전소민을 향해 "이제 전소민이 이런 복장과 어울린다는 생각이 든다"며 "예전엔 분장 티가 났는데 이젠 어울린다"고 했다.
이어 "전소민 처음 봤을 때 32살이었는데 이제 37살이 됐다"고 했다. 이때 신입 회원으로 장혁이 등장했다. 장혁을 본 김종국은 반가워하며 "왜 나한테 말도 안하냐며 웃었다.
추억의 노가리 미션이 펼쳐지자 유재석은 "채연이 예전에 데뷔 전 '스타데이트'를 했는데 거기서 김종국하고 만났다"며 "팬으로 신청해서 김종국하고 만났다"고 했다.
그러자 김종국은 "방송 프로그램에서 팬이랑 스타로 만나서 같이 다닌 것"이라며 "이후 'X맨'에서 만났고 내가 오랜만이라고 인사한거다"고 했다.
이에 지석진은 윤은혜를 언급하며 "삼각관계였던 거냐"고 묻자 장혁은 "삼각관계는 아니고 양쪽에 뭔가가 있었다"며 "얘가 이렇게 물을 마시고 있는 건 생각해 볼 필요성이 있는 게 긴장한 거다"고 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