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하하, 별이 아이들을 데리고 글램핑을 떠났다.
5일 가수 별은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최고난도 미션! 아들 넷 데리고 캠핑가기 ...'라는 제목으로 영상을 게재했다.
이날 온가족이 함께 글램핑을 떠난 가운데 별은 "여름 휴가도 제대로 못갔다왔잖냐"고 여행 이유를 밝혔다. 하하 역시 "글램핑을 처음 해본다. 애들한테 너무 미안하다"고 했고, 별은 "별빛튜브 덕분에 드소송 패밀리가 글램핑을 왔다"고 신나는 하루를 예고했다.
별은 "이제 우리가 시즌마다 놀러다녀보려고 한다. 주말에 너무 힘든데.."라고 말을 이었고, 이야기 중에도 드림이 격한 움직임을 보이며 평상시 고난도 육아를 엿보게 했다. 별은 "집에서도 털리는 거. 집에서 털리나 나와서 털리나 여러 사람들이 공동육아 해주겠지 하는 마음"이라고 너스레를 떨었다.
하하, 별 부부와 드림, 소울은 먼저 강에서 물수제비 게임을 시작했다. 하하와 별은 아이들만큼이나 신난듯 맥주를 걸고 내기에 나섰고, 결국 별이 승리하자 "아빠가 운전하고 다 하니까 매니저들 일찍 퇴근하셔도 될 것 같다"고 능청스럽게 이야기 했다. 이어진 보물찾기 게임에서도 별이 승리하면서 별은 하하에게 술 금지령을 단단히 내렸다.
이어 잠에서 깨어난 송이까지 합류, 먹방을 시작했다. 하하는 "그래도 내가 와서, 드림이도 커가지고 게임도 할 수 있고. 우리 예전에 상상이나 되냐"고 훌쩍 자란 아이들을 실감했다. 별 역시 "송이는 아기띠 매달려서 장 보러 가고 백화점 갔잖냐. 그때만 해도 코로나 아니었을 때"라고 회상했다.
그 말대로 송이는 어느새 말도 또박또박 잘하는 모습을 보였다. 사진을 찍기 위해 잠시 마스크를 빼자 송이는 "마스크 빼면 안돼. 마스크 써"라고 단호하게 말했고, 귀여우면서도 코로나 시국의 현실을 나타낸 송이의 말에 하하는 "안타까운 현실이야"라고 덧붙였다.
가족은 화제의 '오징어게임' 속 딱지치기 게임을 이어갔다. 하하가 승리하자 "아까 전의 그 소원을 지우겠다"고 선언해 폭소를 안겼으며 이밖에도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 등 게임을 계속 하며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한편 별과 하하는 지난 2012년 결혼해 슬하에 2남 1녀를 두고 있다. 하하는 SBS 예능 프로그램 '런닝맨' 등에 출연하며 활약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