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지리산’ 전지현, 지리산 폭설 속 첫사랑 손석구 만났다

입력 2021-11-07 22:1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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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사진=tvN 방송 화면 캡쳐

[헤럴드POP=정한비 기자] 전지현이 첫사랑 손석구를 다시 만났다.

7일 방송된 tvN토일드라마 ‘지리산’ (극본/김은희, 연출/이응복, 박소현)에서는 폭설 속 첫사랑 임철경(손석구 분)을 만난 이강(전지현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현조(주지훈 분)는 “수배자가 비담 대피소 근처에 있는 거 같다”며 “뇌물 수수로 수배 중인 마약반 형사다, 이름은 임철경”이라는 경찰의 연락에 놀랐다. 이강의 첫사랑이었던 것. 대피소 밖으로 가려는 현조의 모습에 구영(오정세 분)은 “미쳤어? 수배자라잖아, 그것도 마약반 형사. 총 가지고 있으면 어떻게 하려고”라며 말렸다. 현조는 “그 사람 이강 선배 아는 사람이라면서요, 그럼 더 찾아봐야죠”라고 밖으로 나섰다.

한편 이강은 임철경을 뒤따라 산을 찾은 후배를 만났다. 후배는 “임철경 선배가 마약 조직한테 뇌물을 받지 않았다는 증거가 대피소에 있다”며 “그 선배가 조직원에 숨겨놓은 정보원이 거기에 숨겨뒀대요”라고 이강과 대피소로 향했다.

이강은 누군가 통신 선을 일부러 끊어 놓은 것을 발견하고 급하게 대피소 안으로 들어갔지만 이미 구영이 당한 후였다. 외부와 연락을 취하려던 이강은 의문의 남자에게 총으로 위협당했다. 이후 후배는 남자와 합류해 “우리가 뒷돈 받았다는 증거가 여기에 있다”며 임철경의 가방을 뒤졌다. 그때 현조가 발견한 임철경과 경찰들이 대피소로 들이닥쳐 두 사람을 잡았고 임철경은 “서이강, 괜찮아?”라며 인사를 건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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