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지리산' 전지현, 손에 흉터 있는 윤지온 의심 "산에서 태어나 산에서 자랐다"

입력 2021-11-06 21:2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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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N '지리산' 방송캡쳐
tvN '지리산' 방송캡쳐

[헤럴드POP=전하나 기자] 전지현이 손에 흉터가 있는 윤지온을 의심했다.

6일 방송된 tvN 토일드라마 '지리산'에서는 서이강(전지현 분)이 세욱(윤지온 분)을 의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서이강은 마을 사람들이 화를 내며 떠나고 홀로 미소짓고 있는 남자를 의심의 눈초리로 바라봤다. 이어 전화를 받은 서이강은 강현조(주지훈 분)의 "감자폭탄이 사라진 집을 알아냈다. 이양선 선배 집이었다"라는 전화에 "나도 할 말이 있어 너 지금 어디야? 내가 지금 거기로 갈게"라고 답했다. 이어 서이강은 손에 흉터가 있던 남자 세욱의 부름에 "잘 지냈니? 손은 왜 그래?"라고 물었고, 세욱은 "별거 아니야 산에 갔다가 너구리한테 당했어. 그럼 나중에 또 봐"라고 답했다.

이후 강현조는 "손에 흉터가 있는 남자를 봤다고요? 아는 사람이에요?"라고 물었고, 서이강은 "세욱이 어렸을때 같은 마을에 사는 애였어. 말수도 없고 내성적인 애였어. 산에서 태어나서 쭉 산에서 자라왔어. 그 누구보다 산에 대해 잘 알고 있는 아이다.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양선이네 집에서 살다가 지금은 독립해서 산기슭에서 양봉을 치면서 살고 있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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