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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게인TV]"조금의 변화"…'1박2일' 김선호 하차 암묵적 언급

입력 2021-11-08 06:3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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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1박2일 시즌4' 방송화면 캡쳐
KBS2 '1박2일 시즌4' 방송화면 캡쳐

[헤럴드POP=원해선 기자] 김선호 하차에 대한 암묵적 언급이

7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1박2일 시즌4’(CP 이황선)에서는 ‘순천에 갈 때’ 편과 100회 특집 ‘제주 왔어요’ 편이 전파를 탔다.

100회 특집을 맞아 제주여행이 펼쳐졌다. 제주도에 도착 후, 멤버들은 100회에 대한 소감과 새로운 인사를 시청자에게 전했다. 연정훈은 “많은 걱정과 관심 속에 100회를 맞이했다. 감사하다”고 이야기 했고, 문세윤은 “조금의 변화가 생겼다. 하루하루 받은 사랑만큼 돌려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암묵적으로 김선호의 하차를 밝혔다.

이번 제주여행은 멤버들이 원하는 대로 코스를 짤 수 있는 여행이었고, 멤버들은 설렘을 드러냈다. 단, 각자 어떤 코스를 담당하여 여행 계획을 세울지는 복불복으로 뽑았다. 각 코스가 끝날 때 멤버들에게 평가지를 제공하고, 멤버들은 해당 코스에 대해 점수를 부여해야 했다. 첫 번째 코스는 김종민의 관광코스였다.

김종민은 관광코스서 가이드를 자처, 제주 돌문화공원으로 이끌었다. 이동하는 차량 안에서 “가는 데가 어딘지 예상이 안 되지 않냐. 삼다도 아시죠. 그게 힌트입니다”라며 제주도의 설문대할망 설화를 풀었다.

김종민은 “할망이란 뜻이 할머니란 제주도 방언인데, 설문대할망은 굉장히 크세요. 굉장히 커서 제주도를 만드신 분이에요. 치마로 흙을 가져와 한라산을 만드시고. 제주를 만들어서 생활하고 있었는데 아들이 500명이 있었어요. 남편은 돌하르방이라는 설이 있는데, 그냥 설이에요”라며 이야기꾼처럼 이야기 보따리를 풀어냈다.

관광이 끝나고, 연정훈은 “개인적으로 좋았다. 제주도에 많이 왔지만 이런 곳은 처음”이라고 평했다.

한편 ‘1박2일 시즌4’는 우리가 알고 있는, 우리가 알지 못하는 아름다운 우리나라를 유쾌한 멤버들과 함께 1박 2일 여행을 떠나는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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