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드라마

'골신강림' 강호동X신동엽 "우리 아직 진 거 아니다" 승부욕 폭발

입력 2021-11-08 14:5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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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정혜연 기자]티빙 오리지널 '골신강림'이 물불 가리지 않는 승부사들의 마지막 전쟁을 예고한다.

오는 12일(금) 공개되는 티빙 오리지널 '골신강림'(제공 티빙(TVING), 기획/제작 스튜디오 룰루랄라) 12화에서는 남다른 집념과 승부욕으로 똘똘 뭉친 네 사람이 마지막 경기에 돌입, 골프 자존심을 내건 진검승부를 펼친다고 해 호기심을 자극한다.

지난 주 강호동과 신동엽은 의욕적으로 경기에 임했음에도 불구하고 뛰어난 실력과 팀워크를 자랑하는 김효주 프로와 민호 사이에서 하락세를 보이며 고전을 면치 못했다.

이런 가운데 공개된 12화 예고편 영상 속에는 유종의 미를 거두기 위해 무승부를 노리는 '호동엽(호동+동엽)'과 물오른 탄력을 이어받아 완승을 엿보는 김효주 프로와 민호, 서로 다른 기적을 꿈꾸는 양 팀의 모습이 비쳐져 눈길을 끈다.

먼저 강호동은 “우리 아직 진 거 아니다”라는 말과 함께 프로 방송인의 본분도 잊은채 시합에만 전념할 것을 선언, 앞만보고 질주하는 경주마처럼 공격적인 플레이를 펼친다. 뿐만 아니라 김효주 프로와의 신경전도 점점 과열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어 흥미를 더한다.

그런가 하면 김효주 프로와 민호 또한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실력 발휘에 만전을 기한다고. 특히 민호는 “진귀한 그림 하나 나왔습니다”라고 말한 것처럼 그동안 숨겨져 있던 잠재력이 폭발한 골프 실력으로 모두를 깜짝 놀라게 만든다고 해 기대를 불러 모은다.

한편, 영상 말미에는 개인전으로 치뤄지는 번외경기에 다시 한 번 투지를 불태우는 이들의 모습이 공개돼 과연 누가 우승을 차지하고 진정한 골신으로 거듭날 수 있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이처럼 필드 위에서 펼쳐지는 승부사들의 마지막 전쟁에서 살아남은 최후의 승자를 확인할 수 있는 티빙 오리지널 '골신강림'은 매주 금요일 오후 4시 티빙에서 단독으로 공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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