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임의정 기자]
아나운서 서현진이 주말 일상을 전했다. 7일 오후 서현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담은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서현진은 사진과 함께 "온 가족이 아프느라 너무 오랜만에 나와본 양재천엔 가을이 이제 떠날 채비를. 수북하게 쌓인 낙엽 좀 밟아주고 몇 개 집어 사진도 찍고"라는 글을 남겼다.
이어 "점점 패션은 커녕.. 옷만 계절감에 잘 맞춰 입으면 다행이다 싶은 지경. 멋내는 것도 습관이라 자꾸 하는 사람이 더 잘하게 되어 있는데. 어쨌거나 오랜만에 한끼 밖에서 때우고(만세) 오늘도 슬슬 마무리 중"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서현진은 단풍이 곱게 물든 가을 경치를 배경으로 서서 떨어진 낙엽을 밟으며 걷고 있다. 또 다른 사진 속에는 먹음직스러운 음식을 먹고 있는 서현진의 근황이 담겨있다. 오랜만에 외출해서 신이 난 듯한 서현진의 근황에 절로 미소가 지어진다.
한편 서현진은 지난 2017년 다섯 살 연상의 의사 남편과 결혼했으며 2019년 11월 아들을 출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