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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장윤정, 돌연 미국行 언급 "아이들만큼은..잠깐 쉬어가고 싶기도"(대한외국인)

입력 2021-11-09 17:42: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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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에브리원 제공
MBC에브리원 제공

[헤럴드POP=박서현기자] 미스코리아 출신 장윤정이 미국행을 선택했던 사연을 전한다.

오는 10일 방송되는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에서는 미스코리아 출신 방송인 장윤정이 출연해 이지안, 설수현, 이윤지와 퀴즈 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1987년 미스코리아 진 출신으로 한국인 최초 미스 유니버스 2등을 수상한 장윤정은 90년대 MC로 활약했지만 미국으로 떠나 긴 공백기를 가진 바 있다. 이와 관련 장윤정은 "어릴 때 미스코리아가 됐는데 좋은 점도 많았지만, 학교생활을 못 했던 게 아쉬웠다"며 "아이들만큼은 학교생활을 잘할 수 있게끔 서포트를 해주고 싶었고, 잠깐 쉬어가고 싶기도 했다"고 밝혔다.

한국으로 돌아온 이후 영화 '내겐 너무 소중한 너' 등에 출연하며 배우로서 새 도전을 하게 된 장윤정은 "큰 역할을 맡은 건 아니지만 이미지에 맞는 역할이 있으면 조금씩 출연하고 있다. 아직 배우고 있는 중"이라고 전해 기대감을 높였다.

장윤정은 지난해 5월 MBC 음악 예능 프로그램 '복면가왕'을 시작으로 TV조선 '순간의 선택 골든타임(이하 '골든타임')' 등에 출연하며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당시 그는 '골든타임'에서 "고민이 있다. 요즘 몸이 무겁고 살이 찐 것 같다. 관리를 좀 해야 된다. 이럴 순 없다. 이렇게 살 수는 없다"고 다이어트를 선언했다.

이어 그는 "(다이어트에 대해)민감해야 되는 나이다. 쪘을 때 관리를 안 하고 방치하면 걷잡을 수가 없다. 조금 쪘을 때 관리를 해서 제자리로 돌려놓는 게 좋은 것 같다"면서 "원푸드, 덴마크 다이어트도 해보고 수지침도 맞아봤다. 침 맞으면 식욕이 억제된다고 했다"고 다이어트 후기를 전하며 여전한 관리퀸의 모습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MBC 에브리원 '대한외국인'은 10일 오후 8시 3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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