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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업★]'이영돈♥'황정음, 둘째 임신 후 먹덧 폭주 "첫째 때보다 안먹는 건데"(종합)

입력 2021-11-09 14:4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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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정음 인스타그램
황정음 인스타그램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황정음이 둘째 임신 태교 일상을 공유하며 화제다.

8일 배우 황정음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도 열씨미 냠냠"이라는 글과 함께 세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불판 위에서 고기가 노릇노릇하게 구워지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김치와 쌈장, 각종 반찬을 곁들인 푸짐한 한상이 보는 이들의 군침을 돌게 한다.

이를 본 뮤지컬 배우 정선아가 해당 게시물에 "너무 심한 거 아니냐고. 폭식이야"라고 웃으며 남다른 식사 클래스를 언급하는 댓글을 달자 황정음은 "첫째 때보다 안먹는 건데", "많이 조심 중", "4개월 열심히 다욧하자"라고 다시 댓글을 남겨 눈길을 끌었다.

제주도에서 태교 여행 중인 황정음은 이처럼 폭풍 같은 먹덧을 겪고 있는 모습을 공개하며 관심 받고 있다. 다음 날인 9일에도 황정음은 "오늘 아침은 정성스러운 김밥 한줄과 커피. 서울로 고고"라며 먹음직스러운 식사를 즐기는 순간을 공개했다.

둘째 임신 후 아기를 기다리며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는 황정음. 그런 그의 소박하고 편안한 일상에 공감과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황정음은 지난 2002년 걸그룹 슈가로 데뷔했다. 이후 연기자로 전향해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 드라마 '내 마음이 들리니', '비밀', '그녀는 예뻤다', '킬미, 힐미', '운빨 로맨스', '훈남정음', '쌍갑포차', '그놈이 그놈이다' 등에서 개성 넘치는 캐릭터를 소화하며 사랑 받았다.

또 황정음은 프로 골퍼 출신 이영돈과 지난 2016년 결혼해 슬하 1남을 두고 있다. 지난해 9월 이혼조정 신청을 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파경을 알리기도 했으나 최근 재결합 후 현재는 둘째 태교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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