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조은미 기자]그룹 인피니트 성종이 SNS에 의미심장한 글을 올려 화제를 모으고 있다.
성종은 9일 저녁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특별한 사진 없이 할많하않(할말은 많지만 하지 않겠다)"라는 글을 남겼다.
해당 글은 성종의 소속사 울림엔터테인먼트의 아티스트들의 2022 시즌그리팅 예약 판매 일정이 공개된 이후 올라왔다. 하지만 성종은 별다른 공지 없이 시즌그리팅에서 발매 아티스트에서 제외되었고 팬들은 성종의 '할많하않'이 소속사에 불만을 토로하는 것이라 생각했다.
특히 성종과 달리 같은 그룹의 멤버 남우현의 2022 시즌그리팅 공지가 올라온 만큼 성종 팬들의 아쉬움은 클 수밖에 없는 상황. 성종과 남우현 두 사람은 6명의 인피니트 멤버 중 울림엔터테인먼트에 잔류한 멤버이기도 하다.
의미심장한 글을 올린 후 성종은 팬들에게 "걱정시켜 미안하다" "내가 더 노력해서 이런 일 없게 하겠다"라는 등의 속 이야기를 꺼낸 것으로 알려졌다.
팬들은 소속사에서 성종을 차별하고 있다며 항의하는 목소리를 내기도 했다.
한편 성종이 속한 그룹 인피니트는 지난 2010년 미니 앨범 'First Invasion'로 데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