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 예능

양미라, 한우보다 당근 좋아하는 2살 아들.."못 말리는 당근 사랑"

입력 2021-11-10 11:58: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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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POP=조은미 기자] 양미라가 아들의 못말리는 당근 사랑에 웃음을 보였다.

배우 양미라는 1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못말리는 당근사랑 #한우채끝은10980원 ㅋㅋㅋㅋㅋㅋ"이라는 글과 함께 몇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는 마트에서 장을 보고 있는 양미라와 양미라의 아들 서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서호는 당근 두 개가 든 비닐봉지를 소중하게 들고 있다.

양미라는 이러한 아들을 두고 "못말리는 당근 사랑"이라면서 한우와 당근을 비교하기도 했다. 고기보다 채소를 선호하는 2살 서호의 취향은 랜선 이모, 삼촌들까지 웃게 만들었다.

한편 양미라는 지난 2018년 2세 연상의 사업가 정신욱과 결혼해 슬하에 1남을 두고 있다. 이들 가족은 TV조선 예능 프로그램 '아내의 맛'에 출연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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