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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연, 뒷광고 자숙 1년 4개월만 SNS 복귀..살 많이 빠졌네

입력 2021-11-09 08:1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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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혜연 인스타
한혜연 인스타

[헤럴드POP=배재련 기자] 스타일리스트 한혜연이 뒷광고 의혹 후 약 1년 4개월 만에 SNS를 재개해 눈길을 끈다.

8일 한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근황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혜연은 몰라보게 날씬해진 모습으로 전시회를 찾아 감상 중인 모습이다.

앞서 지난해 7월 한혜연이 운영 중이던 유튜브 채널 '슈스스TV'의 뒷광고 논란에 휩싸였다. 협찬 의혹이 불거진 것. 한혜연은 본인이 직접 사서 쓴 '내돈내산' 제품을 추천하는 콘셉트로 방송을 진행하며 많은 구독자들의 사랑을 받았던 바 있다.

논란이 커지자 '슈스스TV' 측은 "광고나 협찬을 받은 슈스스 콘텐츠에 대해 유료광고 표기를 하는 것을 기본 원칙으로 콘텐츠를 제작했으나, 확인 결과 일부 콘텐츠에 해당 표기가 누락된 것을 확인했다"며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했다. 또 콘텐츠를 모두 삭제하고 자숙기간을 가졌던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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